일본의 오염수 투기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27일 부산·경남·울산의 노동자들이 일본영사관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얼굴 그림에 오염수를 들이붓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김보성2023.06.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