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염수 투기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27일 부산·경남·울산의 노동자들이 일본영사관을 찾아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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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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