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4일째 단식 농성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최근 선언한 ‘혁신 재창당’의 방향과 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2023.06.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