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10일째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