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피해 1세대 김판근(93)씨가 5일 오후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합천 비핵-평화대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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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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