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2일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 전달식 행사에 앞서 광주광역시 자택을 찾아온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 시민단체 관계자에게 "일본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받을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하고 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제공 영상 갈무리2023.08.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