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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덕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2일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 전달식 행사에 앞서 광주광역시 자택을 찾아온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 시민단체 관계자에게 "일본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받을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하고 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제공 영상 갈무리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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