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24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하기로 예고한 가운데,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앞에서 해양투기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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