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축제)관계자가 아닌 민간인이 개인의 이득을 위해 현수막을 걸어서 ‘초대한다’고 하는 것은 예의를 떠나 범죄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라며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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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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