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괴와 중대재해 의혹 SPC그룹 회장 규탄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회원들과 민주노총 전국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SPC본사 앞에서 <반복되는 사망사고, 확인되는 조직적 노조파괴 SPC그룹 허영인 회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SPC 계열사에서의 조직적 노조파괴와 반복되는 중대재해의 중심에 허영인 회장이 있다는 의혹이 있다며 규탄하고 있다.

ⓒ이정민2023.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