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황재복 전 SPC 대표의 공소장에 따르면, SPC는 <KBS> 시사직격 취재진이 부당노동행위 신고건을 취재하자 어용노조인 한국노총 식품노련 피비파트너즈노동조합(피비노조) 위원장에게 회사 입장을 대변하도록 요구하면서 노조 사무실처럼 보이도록 플래카드를 걸 것을 지시했다.
ⓒKBS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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