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세프 요리 교과서(총각 김치 편)
요리 할 때마다 손 글씨로 노트에 레시피를 적어둔다.가끔 하는 요리는 할 때마다 생소해서 어렵다. 나만의 요리 교과서를 펼쳐보며 요리하면 실패하지 않고 늘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유영숙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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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쓰고, 가끔 요리 글도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