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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지난 7월 15일 당시 회룡포마을 침수 장면. 제보자에 의하면 낙동강에서 물이 빠지지 않아 강물 역류해서 마을이 잠겼다고 증언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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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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