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사 김혜미씨가 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내 카페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노래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우사일)' 악보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씨는 '우사일'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11월 발달장애인 피아니스트와 함께 노래를 부른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복건우2023.12.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꼼꼼하게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복건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