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를 찾아라' 콘크리트 부수는 가자 주민들
(칸유니스 AP=연합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난민촌에서 주민들이 생존자를 찾기 위해 콘크리트 건물 잔해를 부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전쟁 발발 후 이날까지 주민 1만7천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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