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으로 생긴 구덩이 보는 가자지구 주민들
지난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육군이 가자지구 남부의 목표 지점을 공습한 뒤 주민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지상전을 개시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 지역 대부분을 장악했으며 최근 중부와 남부에서 집중적인 하마스 소탕 작전을 펴고 있다.
ⓒ칸유니스 EPA=연합뉴스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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