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인간의 언어가 없다면, 동물들과 비슷한 언어가 있었다면 우리는 지금과는 다른 것을 느낄 것이다. 작가의 메시지는 결국 '비인간 존재에 '대한 사랑이 핵심이다. 밤의서점 점장이 키우는 반려고양이 하나(왼쪽)와 하루.
ⓒ남지영2024.01.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마음의 빛을 찾는 한밤의 서재, 밤의서점입니다. 서점의 두 점장 중 폭풍의점장이 프로필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