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은 3일부터 현대 민속의 관점에서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고양이를 재조명하는 특별전 '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를 선보인다. 사진은 한 관람객이 고양이 언어 능력 시험을 체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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