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5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소에 노선 표시 안내판(줄서기 표지판)을 설치한 뒤 오히려 퇴근길 차량 정체가 심해지자 표지판 운영을 이달 31일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2024.1.5
ⓒ연합뉴스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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