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왜성의 흔적. 이곳에 갇힌 고니시 유키나가를 구하려고 한밤중에 달려오는 일본함대를, 이순신이 노량에서 막고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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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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