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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임대아파트의 임차인들이 23일 오후 <오마이뉴스>와 만나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광주의 한 임대사업자는 이들과 2년 간 대출 이자를 대납하겠다는 내용의 전세 계약을 맺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계약 만료 또는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보증금도 반환하지 않고 있다.

ⓒ김형호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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