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간 교직에서 늘 바쁘게 출근하느라 과속하는 것이 습관이 된 나쁜 운전버릇이 있었는데, 7만원짜리 범칙금 고지서를 받아보니 돈도 아깝지만 얼마나 위험한 과속이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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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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