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으로만 승부 결정된 경기
1월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이란과 시리아 경기. 이란 선수들이 승부차기로 승리가 결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이날 이란은 시리아와 페널티킥으로 한점씩 주고 받은 뒤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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