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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2017년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의 이등항해사 허재용씨의 누나인 허경주씨가 7일 부산지법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업무상과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선사 대표에게 3년 금고형을 선고했다.

ⓒ김보성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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