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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미국 현역 공군 병사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에 항의하는 의미로 분신을 시도해 숨졌다. <뉴욕타임스>, <타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 시각)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이 미국 워싱턴 D.C.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고 외치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남성은 불이 꺼진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뉴욕타임스> 보도 갈무리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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