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방영환

택시노동자 방영환 노동시민사회장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이 27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고 있다. 고인의 딸인 방희원 씨가 유족인사를 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

ⓒ이정민2024.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