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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환

동훈그룹(해성운수 모기업) 정부길 회장 자택 앞에 차려져 있는 방영환 열사 분향소. 택시 노동자 고(故) 방영환(55세) 씨는 노동당 당원이자 공공운수노조 택시 지부 해성운수 분회장이었다. 방영환 씨는 소속 회사인 해성운수에 임금 체불 등에 항의하고 택시 노동자의 완전 월급제 도입을 요구하는 시위 중 분신해 숨졌다.

ⓒ노동당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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