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서재, 2023년에 구입한 신간
도서관에서도 대출하지만, 우리 집에도 책이 많아서 읽고 싶은 책을 꺼내 읽는다. 2023년에도 신간을 구입해서 읽고 가끔 서평으로도 남겼다.
ⓒ유영숙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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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쓰고, 가끔 요리 글도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