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5주년을 하루 앞둔 2월 29일 저녁 대전 서구 둔산동 이마트둔산점 맞은편 인도와 2개 차로에서 '3.1정신계승! 윤석열정권 퇴진 2.29 대전시민 만세운동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격문을 낭독하고 있는 김율현 대전민중의힘 상임대표.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02.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