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윤석열퇴진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는 2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쳐 쓸 수 없는 정권의 끝은 오로지 '퇴진'밖에 없다"고 밝히고, 오는 12월 6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10.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