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는 2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쳐 쓸 수 없는 정권의 끝은 오로지 '퇴진'밖에 없다"고 밝히고, 오는 12월 6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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