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있는 옛 국방부 건물이 뒤로 보이는 가운데 낙동강유역에서 올라온 낙동강네트워크 소속 활동가들이 보 개방을 촉구하면 함께 외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3.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