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농부 포럼을 마치고 내려오기 전 아들과 잘 들었다는 표시로 사진을 남겼다
지구농부 포럼에 참여하며 아들과 이 포럼을 준비해준 농부시장 마르쉐와 파타고니아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섬진강가 곡성으로 내려왔다.
ⓒ이동현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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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시절 오마이 뉴스를 만나 언론의 참맛을 느끼고 인연을 맺었습니다. 학위를 마치고 섬진강가 곡성 폐교를 활용하여 친환경 생태농업을 지향하며 발아현미와 우리쌀의 가치를 알리며 e더불어 밥집(밥카페 반하다)과 동네책방(생태책방 들녘의 마음)을 열고 농촌희망지기 역할을 하고 싶어 오마이 뉴스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