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으로 승인 받은 곤양면 대진일반산업단지의 용도 전환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천시가 SK에코플랜트가 제출한 사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복합단지 투자의향서와 관련해, 사천시가 업무협약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사진은 대진산단 조성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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