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오전 11시 30분 즈음 삼천포대교에서 교각 아래로 콘크리트 조각이 잇달아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낙석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천시는 현장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이날 시민들이 먼저 라바콘(안전고깔)을 사고 현장에 둘러쳐 추가 피해를 막았다.
ⓒ뉴스사천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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