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분당구의 한 모임카페에서 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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