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채 상병 순직 사건은 여야 및 보수진보 문제가 아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모임카페에서 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정민2024.03.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