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규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집중하는 또 다른 의제는 교통이다. "국회 가서 꼭 하고 싶은 법안도 '교통기본법'"이라며 "전국 어디 살든 교통기본권을 해소하도록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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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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