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규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보수세가 강한 고향 안동에서 녹색당으로 두 번이나 출마했다. 2018년 첫 출마(안동시의원 마선거구) 당시 16.54%를, 2022년 두 번째 선거에서는 18%를 득표했다. 특히 강남동에선 25%로 득표율 1위를 기록해 '안동 강남좌파'라고 불리기도 했다.
ⓒ남소연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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