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 다른 두 아이와 여성과 남성의 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부터 열린 대화를 시작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안도감이 들기도 한다.
ⓒ김보민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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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에 자리 잡은 엄마, 글쟁이, 전직 마케터. 살고 싶은 세상을 찾아다니다 어디든지 잘 사는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