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유가족 최순화씨가 이태원참사가 발생한 골목길을 찾아 시민들이 남긴 추모글을 바라보고 있다. 2023.10.20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