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아이에 입소하여 생활 중인 한 고령자의 102세 생일 파티.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http://yoriainomori.com)
ⓒhttp://yoriainomori.com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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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일보다 보고 싶고 알고 싶은 사람이 많다. 너도밤나무 산신령에게도 만 가지 사연이 있다고 믿는다. 산신령의 등을 잘 긁어주는 한 마리 날다람쥐가 되고 싶다. 월간지 편집자로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