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동아일보>는 17일 "尹(윤) 대통령, 총선 민의와 정치 현실 제대로 읽고 있나"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윤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두고 "성난 민심 앞에 국정 최고지도자로서 책임가 자성의 메시지는 미약했고, 향후 국정 전반의 변화와 쇄신 의지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동아일보>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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