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목할 지점은 바로 사설이 '부부'를 강조한 점이다. "윤 대통령 부부와 사적 친분", "대통령 부부의 측근 그룹" 등 두 사람의 인사에 윤 대통령은 물론이고 '부부'라는 단어를 쓰면서 배우자 김건희씨 역시 관여했다는 의혹을 공공연하게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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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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