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소수자

장서연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좌측)와 장혜영 국회의원(우측)이 문화축제를 지지하며 서울특별시의 차별을 규탄하는 연대발언을 이어하고 있다.

ⓒ임석규2024.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