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문을 낭독하기 위해 트럭 위에 오른 '거부권 거부대회' 참석자들. 100여 명의 시민들이 11일 오후 3시부터 전국민중행동 등이 주최한 '윤석열 정권 2년, 거부권 거부대회'에 참석해 빗속에서 구호를 외쳤다.
ⓒ유지영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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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