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스 란팅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한국을 최초 방문했다. 사진은 1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의 모습.
ⓒ플랫폼C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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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순환경제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에디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찾다 그리니엄에서 순환경제를 접했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살려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