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자연사진 작가 프란스 란팅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단독 전시회가 오는 5월 16일부터 서울 종로구 혜화동 JCC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플랫폼C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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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순환경제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에디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찾다 그리니엄에서 순환경제를 접했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살려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