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을 받아가며 생계를 이어가는 서비스연맹 소속 조합원이 식료품비 물가의 급등을 규탄하며 자신이 직접 장을 본 물품들과 비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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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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