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이자 시인인 배창환 시인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자신의 고향인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륜중학교에서 시화전을 연다. 사진의 작품은 '꽃이 꽃인 것은', 글씨는 김성장이 썼다.
ⓒ배창환2024.05.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