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사람들
강아지 때부터 기본적인것을 배우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들의 노력은 분명 한국 반려견 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다.
ⓒ최민혁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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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반려견 훈련사 '최민혁'입니다. 그저 개가 좋아 평생을 개와 가까워지려 하다보니 훈련사란 직업을 갖게 됐고, 그들의 이야기를 이제야 들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려동물이지만, 우리는 그들을 여전히 오해하고 모르고 있습니다. 개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