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이지

작은 김치통에 옮겨 담은 오이지

소금물을 버리고 오이지만 건져서 작은 김치통에 지그재그로 담았다. 물엿을 골고루 부어주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시간이 지나면 오이지에서 물이 빠져서 쪼글쪼글한 오이가 된다.

ⓒ유영숙2024.05.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쓰고, 가끔 요리 글도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